프로야구 1, 2위 팀의 맞대결에서 LG가 삼성을 꺾고 선두 추격에 나섰습니다.
LG는 잠실 홈 경기에서 선발 우규민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주장 이병규의 2점 홈런 등으로 삼성을 4대 2로 이겼습니다.
LG는 선두 삼성과의 승차를 3경기로 줄였습니다.
3위 넥센은 6회 안태영의 동점타와 8회 장기영의 역전타 등으로 기아에 6대 4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두산은 연장 11회 접전 끝에 김현수의 결승타로 SK를 6대 4로 이겼습니다.
NC는 한화를 4대 0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LG는 잠실 홈 경기에서 선발 우규민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주장 이병규의 2점 홈런 등으로 삼성을 4대 2로 이겼습니다.
LG는 선두 삼성과의 승차를 3경기로 줄였습니다.
3위 넥센은 6회 안태영의 동점타와 8회 장기영의 역전타 등으로 기아에 6대 4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두산은 연장 11회 접전 끝에 김현수의 결승타로 SK를 6대 4로 이겼습니다.
NC는 한화를 4대 0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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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1, 2위 맞대결서 LG 기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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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02 22:54:11
프로야구 1, 2위 팀의 맞대결에서 LG가 삼성을 꺾고 선두 추격에 나섰습니다.
LG는 잠실 홈 경기에서 선발 우규민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주장 이병규의 2점 홈런 등으로 삼성을 4대 2로 이겼습니다.
LG는 선두 삼성과의 승차를 3경기로 줄였습니다.
3위 넥센은 6회 안태영의 동점타와 8회 장기영의 역전타 등으로 기아에 6대 4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두산은 연장 11회 접전 끝에 김현수의 결승타로 SK를 6대 4로 이겼습니다.
NC는 한화를 4대 0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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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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