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꿈꾸는 롯데-기아 ‘운명의 첫판’
입력 2013.08.07 (00:47)
수정 2013.08.0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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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구장에서는 가을야구의 꿈을 이어가려는 5위 롯데와 6위 KIA가 만났습니다.
롯데는 다승 1위 유먼과 최다안타 1위 손아섭을 앞세워 연패 탈출을 노렸는데요.
하지만 무너진 5할 승률에 복귀하려는 KIA의 반격도 만만치는 않았습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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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야구 꿈꾸는 롯데-기아 ‘운명의 첫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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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07 07:18:57
- 수정2013-08-07 08:11:49
사직구장에서는 가을야구의 꿈을 이어가려는 5위 롯데와 6위 KIA가 만났습니다.
롯데는 다승 1위 유먼과 최다안타 1위 손아섭을 앞세워 연패 탈출을 노렸는데요.
하지만 무너진 5할 승률에 복귀하려는 KIA의 반격도 만만치는 않았습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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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다승 1위 유먼과 최다안타 1위 손아섭을 앞세워 연패 탈출을 노렸는데요.
하지만 무너진 5할 승률에 복귀하려는 KIA의 반격도 만만치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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