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감독님, 1500승 축하합니다’

입력 2013.08.07 (21:42) 수정 2013.08.07 (22:30)
이만수 ‘감독님, 1500승 축하합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감독으로는 최초로 1천500승을 달성한 김응용 감독에 대한 시상식을 7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했다. 이만수 SK감독이 축하인사와 함께 악수를 하고 있다.
‘덤덤합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감독으로는 최초로 1천500승을 달성한 김응용 감독에 대한 시상식을 7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했다. 김 감독이 덕아웃에서 시상식을위해 운동장으로 나서고 있다.
최정 ‘이건 볼인데~’ 7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SK의 경기. 4회초 SK 최정이 공을 바라보고 있다.
송광민 ‘코치님 저 잘했죠’ 7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SK의 경기. 4회말 한화 송광민이 3루에서 이종범 코치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더위와 싸움이구나… 7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SK의 경기. 5회말 한화 2사 1,2루때 김태균이 타석에서 얼굴의 땀을 닦고 있다.
‘칠까? 말까?’ 7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SK의 경기. 5회초 SK 박정권이 공을 골라내고 있다.
‘승부는 원점으로~’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넥센의 경기. 5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넥센 김민성이 동점 투런포를 터뜨린 뒤 2루를 향해 뛰고 있다. 두산 투수는 김선우.
김선우 ‘승리를 지키러 내가 왔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넥센의 경기. 4회초 교체 투입된 두산 김선우가 역투하고 있다.
‘내가 더 빨라’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넥센의 경기. 4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넥센 서동욱이 친 희생플라이에 유한준이 3루로 달리고 있다. 결과는 세이프.
‘3위는 우리꺼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넥센의 경기. 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홈런을 치고 돌아온 두산 김현수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주먹 불끈 김현수 ‘따라가자’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넥센의 경기. 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두산 김현수가 홈런을 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3루를 돌아오고 있다.
이종욱 ‘다들 봤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넥센의 경기. 2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두산 이종욱이 1타점 2루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형님 아웃입니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넥센의 경기. 1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두산 이원석의 안타로 3루까지 뛰던 1루주자 홍성흔이 아웃되고 있다.
‘봤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넥센의 경기. 2회초 무사 만루 상황에서 2타점 안타를 친 넥센 유한준이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3위 자리 다시 내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넥센의 경기. 넥센 선발 나이트가 역투하고 있다.
골퍼의 시구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넥센의 경기 시작 전 프로골퍼 김다나가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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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8-07 21: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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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감독으로는 최초로 1천500승을 달성한 김응용 감독에 대한 시상식을 7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했다. 이만수 SK감독이 축하인사와 함께 악수를 하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감독으로는 최초로 1천500승을 달성한 김응용 감독에 대한 시상식을 7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했다. 이만수 SK감독이 축하인사와 함께 악수를 하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감독으로는 최초로 1천500승을 달성한 김응용 감독에 대한 시상식을 7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했다. 이만수 SK감독이 축하인사와 함께 악수를 하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감독으로는 최초로 1천500승을 달성한 김응용 감독에 대한 시상식을 7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했다. 이만수 SK감독이 축하인사와 함께 악수를 하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감독으로는 최초로 1천500승을 달성한 김응용 감독에 대한 시상식을 7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했다. 이만수 SK감독이 축하인사와 함께 악수를 하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감독으로는 최초로 1천500승을 달성한 김응용 감독에 대한 시상식을 7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했다. 이만수 SK감독이 축하인사와 함께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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