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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펄 나는 남자 농구…‘막을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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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08 08:20:48
- 수정2013-08-08 22:06:25
2013 남자농구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8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농구대표팀이 7일 밤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F조 최약체 인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쳤다. 김주성이 인도 수비를 피해 레이업 슛 하고 있다.
2013 남자농구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8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농구대표팀이 7일 밤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F조 최약체 인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쳤다. 김주성이 인도 수비를 피해 레이업 슛 하고 있다.
2013 남자농구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8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농구대표팀이 7일 밤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F조 최약체 인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쳤다. 김주성이 인도 수비를 피해 레이업 슛 하고 있다.
2013 남자농구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8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농구대표팀이 7일 밤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F조 최약체 인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쳤다. 김주성이 인도 수비를 피해 레이업 슛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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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남자농구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8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농구대표팀이 7일 밤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F조 최약체 인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쳤다. 김주성이 인도 수비를 피해 레이업 슛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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