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오늘과 내일, 다음주 월·화·수 중 전력 수급의 1차 고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윤장관은 오늘 전력거래소에서 열린 전력수급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발전기 운영과 전력 수요 감축에 차질이 없도록 신경 써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국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절전 동참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력난이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장관은 오늘 전력거래소에서 열린 전력수급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발전기 운영과 전력 수요 감축에 차질이 없도록 신경 써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국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절전 동참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력난이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상직 “전력수급 이번주와 다음주 최대 고비”
-
- 입력 2013-08-08 13:31:41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오늘과 내일, 다음주 월·화·수 중 전력 수급의 1차 고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윤장관은 오늘 전력거래소에서 열린 전력수급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발전기 운영과 전력 수요 감축에 차질이 없도록 신경 써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국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절전 동참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력난이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
김정환 기자 kim7@kbs.co.kr
김정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