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강원 호우주의보 해제
입력 2013.08.10 (15:05)
수정 2013.08.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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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에서 유입된 비구름의 영향으로 중부와 경북지역 곳곳에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후늦게까지 충북과 경북, 지리산 인근지역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세찬 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추가 예상 강우량은 충북과 강원 영서, 전북과 영남 내륙에 5에서 40, 서울,경기와 충남에 5에서 20mm 가량입니다.
이번 비는 오후늦게 모두 그치겠지만 내일도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오후늦게까지 충북과 경북, 지리산 인근지역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세찬 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추가 예상 강우량은 충북과 강원 영서, 전북과 영남 내륙에 5에서 40, 서울,경기와 충남에 5에서 20mm 가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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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부, 강원 호우주의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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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0 15:05:26
- 수정2013-08-10 17:25:29
서해상에서 유입된 비구름의 영향으로 중부와 경북지역 곳곳에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후늦게까지 충북과 경북, 지리산 인근지역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세찬 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추가 예상 강우량은 충북과 강원 영서, 전북과 영남 내륙에 5에서 40, 서울,경기와 충남에 5에서 20mm 가량입니다.
이번 비는 오후늦게 모두 그치겠지만 내일도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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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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