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늘부터 ‘세금폭탄 저지 서명운동’ 돌입
입력 2013.08.12 (09:06)
수정 2013.08.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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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오늘부터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반대하는 시민의 뜻을 결집하는 활동의 하나로 '세금폭탄 저지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서울시청 앞 천막당사에서 '국정원 개혁 서명운동'과 함께 '세금폭탄 저지 서명운동'을 병행하는 한편 '세금폭탄 저지 국민운동본부'도 구성해 전국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당 소속 의원들은 납세자 연맹 등 시민단체와 함께 직장인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 대대적 홍보 활동에 나서는 방안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서울시청 앞 천막당사에서 '국정원 개혁 서명운동'과 함께 '세금폭탄 저지 서명운동'을 병행하는 한편 '세금폭탄 저지 국민운동본부'도 구성해 전국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당 소속 의원들은 납세자 연맹 등 시민단체와 함께 직장인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 대대적 홍보 활동에 나서는 방안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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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오늘부터 ‘세금폭탄 저지 서명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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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2 09:06:56
- 수정2013-08-12 17:22:26
민주당은 오늘부터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반대하는 시민의 뜻을 결집하는 활동의 하나로 '세금폭탄 저지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서울시청 앞 천막당사에서 '국정원 개혁 서명운동'과 함께 '세금폭탄 저지 서명운동'을 병행하는 한편 '세금폭탄 저지 국민운동본부'도 구성해 전국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당 소속 의원들은 납세자 연맹 등 시민단체와 함께 직장인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 대대적 홍보 활동에 나서는 방안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서울시청 앞 천막당사에서 '국정원 개혁 서명운동'과 함께 '세금폭탄 저지 서명운동'을 병행하는 한편 '세금폭탄 저지 국민운동본부'도 구성해 전국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당 소속 의원들은 납세자 연맹 등 시민단체와 함께 직장인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 대대적 홍보 활동에 나서는 방안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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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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