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오늘 회담 계기로 남북관계 새 출발 계기돼야”
입력 2013.08.14 (19:42)
수정 2013.08.14 (1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타결된 개성공단 실무회담이 앞으로 남북 관계가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정현 홍보수석비서관을 통해 이같이 말을 전하고, 개성공단의 국제화를 위해 남북한이 함께 노력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오랜 시간 동안 정부를 신뢰하고 기다려준 국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정현 홍보수석비서관을 통해 이같이 말을 전하고, 개성공단의 국제화를 위해 남북한이 함께 노력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오랜 시간 동안 정부를 신뢰하고 기다려준 국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오늘 회담 계기로 남북관계 새 출발 계기돼야”
-
- 입력 2013-08-14 19:42:28
- 수정2013-08-14 19:43:46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타결된 개성공단 실무회담이 앞으로 남북 관계가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정현 홍보수석비서관을 통해 이같이 말을 전하고, 개성공단의 국제화를 위해 남북한이 함께 노력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오랜 시간 동안 정부를 신뢰하고 기다려준 국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
-
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곽희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