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갑작스런 홍수가 휩쓸고 간 자리 外
입력 2013.08.15 (00:28)
수정 2013.08.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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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지구촌 곳곳이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반면에 폭우가 강타해 안타까운 한숨이 절로 나는 곳도 있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흙탕물이 한바탕 휩쓸고 잔 자리, 무릎까지 덮는 잔해들 속에서 집기들을 건져 올리는 여성!
미국 마니투 스프링스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침수됐던 가옥에서 주민이 자원 봉사자와 복구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라도 건질 수 있길!
한숨은 뒤로 미뤄야겠네요.
최근 지구촌 곳곳이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반면에 폭우가 강타해 안타까운 한숨이 절로 나는 곳도 있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흙탕물이 한바탕 휩쓸고 잔 자리, 무릎까지 덮는 잔해들 속에서 집기들을 건져 올리는 여성!
미국 마니투 스프링스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침수됐던 가옥에서 주민이 자원 봉사자와 복구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라도 건질 수 있길!
한숨은 뒤로 미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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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사진] 갑작스런 홍수가 휩쓸고 간 자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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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5 12:04:30
- 수정2013-08-15 13:52:35
![](/data/news/2013/08/14/2708117_80.jpg)
<앵커 멘트>
최근 지구촌 곳곳이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반면에 폭우가 강타해 안타까운 한숨이 절로 나는 곳도 있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흙탕물이 한바탕 휩쓸고 잔 자리, 무릎까지 덮는 잔해들 속에서 집기들을 건져 올리는 여성!
미국 마니투 스프링스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침수됐던 가옥에서 주민이 자원 봉사자와 복구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라도 건질 수 있길!
한숨은 뒤로 미뤄야겠네요.
최근 지구촌 곳곳이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반면에 폭우가 강타해 안타까운 한숨이 절로 나는 곳도 있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흙탕물이 한바탕 휩쓸고 잔 자리, 무릎까지 덮는 잔해들 속에서 집기들을 건져 올리는 여성!
미국 마니투 스프링스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침수됐던 가옥에서 주민이 자원 봉사자와 복구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라도 건질 수 있길!
한숨은 뒤로 미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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