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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영 ‘오늘은 내가 수훈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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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5 22:40:25
- 수정2013-08-15 22:41:36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LG의 경기 7회말 2사 상황 LG 정의윤의 좌익수 앞 안타 때 홈에 들어온 이진영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LG의 경기 7회말 2사 상황 LG 정의윤의 좌익수 앞 안타 때 홈에 들어온 이진영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LG의 경기 7회말 2사 상황 LG 정의윤의 좌익수 앞 안타 때 홈에 들어온 이진영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LG의 경기 7회말 2사 상황 LG 정의윤의 좌익수 앞 안타 때 홈에 들어온 이진영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LG의 경기 7회말 2사 상황 LG 정의윤의 좌익수 앞 안타 때 홈에 들어온 이진영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LG의 경기 7회말 2사 상황 LG 정의윤의 좌익수 앞 안타 때 홈에 들어온 이진영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대 LG의 경기 7회말 2사 상황 LG 정의윤의 좌익수 앞 안타 때 홈에 들어온 이진영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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