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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집트 유혈 사태 규탄…“합동 군사훈련 취소”
입력 2013.08.16 (06:08) 수정 2013.08.16 (17:10) 국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집트 군부의 시위대 유혈 진압을 비난하는 특별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휴가지인 매사추세츠주 마서스 비니어드에서 발표한 특별성명에서 "이집트에서 발생한 폭력사태를 강하게 규탄한다"고 말하고 "이집트가 무르시 축출 이후 더 위험한 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다음달 진행될 예정이던 이집트와의 정례 합동 군사훈련 `브라이트 스타'를 취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민주적인 정권 이양을 위해 이어 이집트 군사정부와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원조 중단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오바마, 이집트 유혈 사태 규탄…“합동 군사훈련 취소”
    • 입력 2013-08-16 06:08:18
    • 수정2013-08-16 17:10:54
    국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집트 군부의 시위대 유혈 진압을 비난하는 특별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휴가지인 매사추세츠주 마서스 비니어드에서 발표한 특별성명에서 "이집트에서 발생한 폭력사태를 강하게 규탄한다"고 말하고 "이집트가 무르시 축출 이후 더 위험한 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다음달 진행될 예정이던 이집트와의 정례 합동 군사훈련 `브라이트 스타'를 취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민주적인 정권 이양을 위해 이어 이집트 군사정부와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원조 중단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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