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210명과 청년정책네트워크 발족식
입력 2013.08.16 (06:11)
수정 2013.08.16 (17: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현실을 반영한 청년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만 19세에서 39세사이 청년 210명이 정책위원으로 참여하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를 발족했습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일자리와 문화,복지와 주거 등 11개 분과에서 '서울시 청년종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데 참여하게 됩니다.
서울시에는 청년명예 부시장제도가 있지만 청년들이 본격적으로 시정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선발된 위원들은 오늘 오후 4시 시청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일자리와 문화,복지와 주거 등 11개 분과에서 '서울시 청년종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데 참여하게 됩니다.
서울시에는 청년명예 부시장제도가 있지만 청년들이 본격적으로 시정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선발된 위원들은 오늘 오후 4시 시청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청년 210명과 청년정책네트워크 발족식
-
- 입력 2013-08-16 06:11:07
- 수정2013-08-16 17:05:08
서울시가 현실을 반영한 청년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만 19세에서 39세사이 청년 210명이 정책위원으로 참여하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를 발족했습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일자리와 문화,복지와 주거 등 11개 분과에서 '서울시 청년종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데 참여하게 됩니다.
서울시에는 청년명예 부시장제도가 있지만 청년들이 본격적으로 시정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선발된 위원들은 오늘 오후 4시 시청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일자리와 문화,복지와 주거 등 11개 분과에서 '서울시 청년종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데 참여하게 됩니다.
서울시에는 청년명예 부시장제도가 있지만 청년들이 본격적으로 시정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선발된 위원들은 오늘 오후 4시 시청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
-
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김학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