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휴가 마치고 귀갓길 교통사고…일가족 5명 사상
입력 2013.08.16 (06:13) 수정 2013.08.16 (17:05) 사회
휴가 길 교통사고로 일가족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5시 30분 쯤 전남 무안군 일로읍 무영대교 진입로 상행선에서 58살 박모 씨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1살 이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운전자 박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휴가를 마치고 귀가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30분 쯤 전남 무안군 일로읍 무영대교 진입로 상행선에서 58살 박모 씨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1살 이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운전자 박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휴가를 마치고 귀가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휴가 마치고 귀갓길 교통사고…일가족 5명 사상
-
- 입력 2013-08-16 06:13:54
- 수정2013-08-16 17:05:08
휴가 길 교통사고로 일가족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5시 30분 쯤 전남 무안군 일로읍 무영대교 진입로 상행선에서 58살 박모 씨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1살 이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운전자 박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휴가를 마치고 귀가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30분 쯤 전남 무안군 일로읍 무영대교 진입로 상행선에서 58살 박모 씨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1살 이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운전자 박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휴가를 마치고 귀가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자 정보
-
-
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