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비닐하우스 화재…500만 원 피해
입력 2013.08.16 (06:13)
수정 2013.08.16 (17: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30분쯤 전북 전주시 원동의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내부 40여 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고추 건조기가 가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내부 40여 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고추 건조기가 가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가 비닐하우스 화재…500만 원 피해
-
- 입력 2013-08-16 06:13:54
- 수정2013-08-16 17:05:08
어젯밤 10시 30분쯤 전북 전주시 원동의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내부 40여 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고추 건조기가 가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내부 40여 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고추 건조기가 가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고아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