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연습장 화재…1,500만 원 피해
입력 2013.08.16 (06:13)
수정 2013.08.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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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5시 55분쯤 충남 부여군 초촌면의 한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노래연습장이 비어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전체와 노래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천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설비가 오래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래연습장이 비어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전체와 노래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천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설비가 오래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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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연습장 화재…1,5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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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6 06:13:54
- 수정2013-08-16 17:05:08
어제 저녁 5시 55분쯤 충남 부여군 초촌면의 한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노래연습장이 비어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전체와 노래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천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설비가 오래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래연습장이 비어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전체와 노래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천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설비가 오래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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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라 기자 gl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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