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투신한 50대 남성 구조…의식불명 상태
입력 2013.08.16 (06:13)
수정 2013.08.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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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반쯤 서울 마포대교 북단에서 51살 전 모씨가 투신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전 씨는 구조 직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 불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 씨가 한강에 투신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 씨는 구조 직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 불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 씨가 한강에 투신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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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서 투신한 50대 남성 구조…의식불명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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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6 06:13:54
- 수정2013-08-16 17:05:08
오늘 새벽 1시반쯤 서울 마포대교 북단에서 51살 전 모씨가 투신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전 씨는 구조 직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 불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 씨가 한강에 투신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 씨는 구조 직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 불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 씨가 한강에 투신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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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기자 stand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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