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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예약구매로 알뜰소비
입력 2013.08.16 (06:37) 수정 2013.08.16 (07:1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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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 여름 긴 장마와 폭염 등으로 농수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준비하기가 벌써 걱정입니다.

그런데 추석 선물도 미리미리 준비하면 각종 할인혜택과 경품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박준형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폭염과 긴 장마의 여파로 요즘 채소와 수산물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습니다.

수박 상품 한 개가 2만3천원 선으로 평년보다 45%나 올랐고 상추와 배추 등도 40%나 급등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추석이 예년보다 이른 탓에 일부 과일을 제외한 대부분 성수품 가격이 평년보다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 박규홍(중도매인연합회장) : “특히 채소는 너무 뜨거운 날씨로 지금 성장이 안되기 때문에 성수품 가격이 상당이 오를 것으로..”

이 때문에 추석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업체별로 최대 2,30%의 할인혜택과 사은품 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신남옥(대구시 읍내동) : “어차피 준비해야 되는데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고 할인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한 대형마트의 집계결과 지난해 추석과 올 설 선물 예약판매량이 각각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김재철(추석특판팀 대리) : “특히 신선제품을 성수기에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미리 구매하면 더 큰 할인효과가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들이 이번주부터 추석 선물 예약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한발 앞선 명절 준비가 알뜰한 소비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준형입니다.
  • 추석, 예약구매로 알뜰소비
    • 입력 2013-08-16 06:38:57
    • 수정2013-08-16 07:17:5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올 여름 긴 장마와 폭염 등으로 농수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준비하기가 벌써 걱정입니다.

그런데 추석 선물도 미리미리 준비하면 각종 할인혜택과 경품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박준형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폭염과 긴 장마의 여파로 요즘 채소와 수산물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습니다.

수박 상품 한 개가 2만3천원 선으로 평년보다 45%나 올랐고 상추와 배추 등도 40%나 급등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추석이 예년보다 이른 탓에 일부 과일을 제외한 대부분 성수품 가격이 평년보다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 박규홍(중도매인연합회장) : “특히 채소는 너무 뜨거운 날씨로 지금 성장이 안되기 때문에 성수품 가격이 상당이 오를 것으로..”

이 때문에 추석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업체별로 최대 2,30%의 할인혜택과 사은품 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신남옥(대구시 읍내동) : “어차피 준비해야 되는데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고 할인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한 대형마트의 집계결과 지난해 추석과 올 설 선물 예약판매량이 각각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김재철(추석특판팀 대리) : “특히 신선제품을 성수기에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미리 구매하면 더 큰 할인효과가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들이 이번주부터 추석 선물 예약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한발 앞선 명절 준비가 알뜰한 소비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준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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