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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특위, 오늘 원세훈·김용판 청문회
입력 2013.08.16 (07:02) 수정 2013.08.16 (07:4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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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회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가 오늘 청문회를 다시 엽니다.

증인으로 채택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출석여부가 초미의 관심입니다.

손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정원 댓글 의혹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는 오늘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 경찰청장을 상대로 청문회를 엽니다.

원세훈,김용판 두 증인의 출석 여부가 초미의 관심인 가운데 김 전 청장은 변호인을 통해 출석 입장을 밝힌 반면, 원 전 원장은 출석을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세훈 전 원장이 출석한다면 국정원 댓글 작업 지시 여부와 대선 개입 의혹, 그리고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사전 유출 의혹을 놓고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용판 전 청장에 대해선 경찰의 댓글 사건 축소 수사 의혹이 집중 추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은 오늘 청문회에서 원 전 원장과 김 전 청장의 배후에 국정원과 새누리당 핵심인사들이 관여돼 있다는 의혹을 입증하려 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은 이를 근거없는 정치공세로 규정하고 민주당이 댓글의혹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국정원 여직원의 인권을 유린했다는 주장을 내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원세훈 전 원장의 출석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김용판 전 청장이 출석하기로 한 만큼 청문회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 국정원 특위, 오늘 원세훈·김용판 청문회
    • 입력 2013-08-16 07:03:02
    • 수정2013-08-16 07: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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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회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가 오늘 청문회를 다시 엽니다.

증인으로 채택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출석여부가 초미의 관심입니다.

손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정원 댓글 의혹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는 오늘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 경찰청장을 상대로 청문회를 엽니다.

원세훈,김용판 두 증인의 출석 여부가 초미의 관심인 가운데 김 전 청장은 변호인을 통해 출석 입장을 밝힌 반면, 원 전 원장은 출석을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세훈 전 원장이 출석한다면 국정원 댓글 작업 지시 여부와 대선 개입 의혹, 그리고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사전 유출 의혹을 놓고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용판 전 청장에 대해선 경찰의 댓글 사건 축소 수사 의혹이 집중 추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은 오늘 청문회에서 원 전 원장과 김 전 청장의 배후에 국정원과 새누리당 핵심인사들이 관여돼 있다는 의혹을 입증하려 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은 이를 근거없는 정치공세로 규정하고 민주당이 댓글의혹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국정원 여직원의 인권을 유린했다는 주장을 내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원세훈 전 원장의 출석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김용판 전 청장이 출석하기로 한 만큼 청문회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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