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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일가족 5명 사상
입력 2013.08.16 (07:05) 수정 2013.08.16 (07:4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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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오후 전남 무안군에서는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일가족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저녁 서울의 배관 공사 현장에서 지하 4m 깊이로 판 흙벽 일부가 무너져 근로자 1명이 다쳤습니다.

김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 오후 5시 30분 쯤 전남 무안군 무영대교 진입로 상행선에서 일가족을 태운 58살 박모 씨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61살 이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운전자 박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휴가를 마치고 귀가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사 중이던 배관 위로 흙더미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서울 일원동의 한 난방배관 공사 현장에서 지하 흙벽이 무너져 작업 중이던 근로자 44살 장 모씨가 다쳤습니다.

장 씨는 용접 작업을 하다 흘러내린 토사와 함께 배관 아래에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토사가 흘러내린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뻘건 불길이 비닐하우스를 모두 태웠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전북 전주시 원동의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고추 건조기가 가열돼 불이 나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8시에는 서울 흑석동 초등학교 내에 주차돼 있던 5톤 트럭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경기도 포천시 자일리 한탄강에서 물놀이 피서객 40살 한 모씨가 강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발을 헛디뎌 강에 빠진 아내를 구하러 물에 뛰어들었다가 아내는 구하고 자신은 급류에 휩쓸렸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덕훈입니다.
  • 승합차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일가족 5명 사상
    • 입력 2013-08-16 07:06:38
    • 수정2013-08-16 07: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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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오후 전남 무안군에서는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일가족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저녁 서울의 배관 공사 현장에서 지하 4m 깊이로 판 흙벽 일부가 무너져 근로자 1명이 다쳤습니다.

김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 오후 5시 30분 쯤 전남 무안군 무영대교 진입로 상행선에서 일가족을 태운 58살 박모 씨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61살 이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운전자 박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휴가를 마치고 귀가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사 중이던 배관 위로 흙더미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서울 일원동의 한 난방배관 공사 현장에서 지하 흙벽이 무너져 작업 중이던 근로자 44살 장 모씨가 다쳤습니다.

장 씨는 용접 작업을 하다 흘러내린 토사와 함께 배관 아래에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토사가 흘러내린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뻘건 불길이 비닐하우스를 모두 태웠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전북 전주시 원동의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고추 건조기가 가열돼 불이 나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8시에는 서울 흑석동 초등학교 내에 주차돼 있던 5톤 트럭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경기도 포천시 자일리 한탄강에서 물놀이 피서객 40살 한 모씨가 강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발을 헛디뎌 강에 빠진 아내를 구하러 물에 뛰어들었다가 아내는 구하고 자신은 급류에 휩쓸렸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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