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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막바지…‘체험형 피서’ 열기 뜨겁다
입력 2013.08.16 (07:06) 수정 2013.08.16 (07:4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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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광복절이었던 어제도 더위는 가시지 않아 막바지 피서객들이 전국 해수욕장과 계곡에 몰려들었는데요.

여름을 앉아서만 보내기보다는 움직이고 즐기는 체험형 피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리포트>

강원도 양양의 한 계곡.

땅과 물에서 동시에 달리는 수륙양용차가 피서객들을 태우고 시원스레 내달립니다.

짜릿한 속도감을 느끼며 계곡 한 바퀴를 돌고 나면 한여름 무더위는 싹 달아납니다.

<인터뷰> 백진주(수원시) : "피서 마지막 날이어서 엄마 아빠랑 쭉 즐길려고 왔는데 갑자기 물로 갔다가 땅으로 다니다가 덜컹덜컹 너무 재미있고.."

나무를 엮어 만든 뗏목을 탄 피서객들.

마음대로 방향 바꾸기가 쉽지는 않지만, 이리저리 노를 젓는 동안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해양 스포츠 제전이 개막된 부산 송도해수욕장.

여름이 가기 전 해양 스포츠에 도전하려는 아마추어 선수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몰려 축제와 피서를 함께 즐겼습니다.

특히 가족들과 함께하는 카약 타기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최병철(부산시 하단동) : "휴일을 맞이해서 친구들과 가족들과 왔는데 참 좋네요. 물도 좋고 참 좋네요"

가을의 문턱 처서를 한 주 앞두고, 전국 피서지에는 약 300만 명이 몰려 여름을 즐겼습니다.

KBS 뉴스 허성권입니다.
  • 피서 막바지…‘체험형 피서’ 열기 뜨겁다
    • 입력 2013-08-16 07:08:23
    • 수정2013-08-16 07:48:15
    뉴스광장
<앵커 멘트>

광복절이었던 어제도 더위는 가시지 않아 막바지 피서객들이 전국 해수욕장과 계곡에 몰려들었는데요.

여름을 앉아서만 보내기보다는 움직이고 즐기는 체험형 피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리포트>

강원도 양양의 한 계곡.

땅과 물에서 동시에 달리는 수륙양용차가 피서객들을 태우고 시원스레 내달립니다.

짜릿한 속도감을 느끼며 계곡 한 바퀴를 돌고 나면 한여름 무더위는 싹 달아납니다.

<인터뷰> 백진주(수원시) : "피서 마지막 날이어서 엄마 아빠랑 쭉 즐길려고 왔는데 갑자기 물로 갔다가 땅으로 다니다가 덜컹덜컹 너무 재미있고.."

나무를 엮어 만든 뗏목을 탄 피서객들.

마음대로 방향 바꾸기가 쉽지는 않지만, 이리저리 노를 젓는 동안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해양 스포츠 제전이 개막된 부산 송도해수욕장.

여름이 가기 전 해양 스포츠에 도전하려는 아마추어 선수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몰려 축제와 피서를 함께 즐겼습니다.

특히 가족들과 함께하는 카약 타기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최병철(부산시 하단동) : "휴일을 맞이해서 친구들과 가족들과 왔는데 참 좋네요. 물도 좋고 참 좋네요"

가을의 문턱 처서를 한 주 앞두고, 전국 피서지에는 약 300만 명이 몰려 여름을 즐겼습니다.

KBS 뉴스 허성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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