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만 19살~39살 청년 210명을 정책위원으로 참여시킨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를 오늘 발족합니다.
이 네트워크는 일자리와 문화, 복지 등 11개 분과에서 서울시 청년 종합 계획을 수립하는데 참여합니다.
청년 정책위원들은 오늘 오후 4시 서울시청에서 갖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섭니다.
이 네트워크는 일자리와 문화, 복지 등 11개 분과에서 서울시 청년 종합 계획을 수립하는데 참여합니다.
청년 정책위원들은 오늘 오후 4시 서울시청에서 갖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섭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청년 210명과 청년정책 만든다
-
- 입력 2013-08-16 07:12:15
서울시가 만 19살~39살 청년 210명을 정책위원으로 참여시킨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를 오늘 발족합니다.
이 네트워크는 일자리와 문화, 복지 등 11개 분과에서 서울시 청년 종합 계획을 수립하는데 참여합니다.
청년 정책위원들은 오늘 오후 4시 서울시청에서 갖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섭니다.
-
-
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이광열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