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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210명과 청년정책 만든다
입력 2013.08.16 (07:12) 사회
서울시가 만 19살~39살 청년 210명을 정책위원으로 참여시킨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를 오늘 발족합니다.
이 네트워크는 일자리와 문화, 복지 등 11개 분과에서 서울시 청년 종합 계획을 수립하는데 참여합니다.
청년 정책위원들은 오늘 오후 4시 서울시청에서 갖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섭니다.
이 네트워크는 일자리와 문화, 복지 등 11개 분과에서 서울시 청년 종합 계획을 수립하는데 참여합니다.
청년 정책위원들은 오늘 오후 4시 서울시청에서 갖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섭니다.
- 서울시, 청년 210명과 청년정책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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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6 07:12:15
서울시가 만 19살~39살 청년 210명을 정책위원으로 참여시킨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를 오늘 발족합니다.
이 네트워크는 일자리와 문화, 복지 등 11개 분과에서 서울시 청년 종합 계획을 수립하는데 참여합니다.
청년 정책위원들은 오늘 오후 4시 서울시청에서 갖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섭니다.
이 네트워크는 일자리와 문화, 복지 등 11개 분과에서 서울시 청년 종합 계획을 수립하는데 참여합니다.
청년 정책위원들은 오늘 오후 4시 서울시청에서 갖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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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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