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자외선’ 여름철 탈모 주의하세요!
입력 2013.08.16 (07:39)
수정 2013.08.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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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더위에 강력한 자외선은 탈모를 부추긴다고 합니다.
두피 건강을 해치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지용수기자입니다.
<리포트>
찜통더위 속 강한 자외선에 밖으로 조금만 다녀도 머리는 뜨겁고 땀으로 젖습니다.
<인터뷰> 채유진(청주시 봉명동) : "머리가 뜨겁고 땀도 나고"
여름철 자외선은 머리카락의 건강을 해치고 탈모를 가속화시키는 요인입니다.
탈모 증세가 있던 이 50대도 최근 상태가 심해져 병원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50대 탈모환자 : "예전보다 탈모가 심해진 것 같아 병원을 찾았습니다."
자외선이 머리카락을 지탱해주는 단백질을 파괴해 모근을 약하게 만들고 모발이 쉽게 부서지도록 합니다.
또 땀과 함께 두피 건강 상태를 나쁘게 만듭니다.
<인터뷰> 김현웅(피부과 전문의) : "유분이 모공을 막고 모발을 가늘게 하는 등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전문가들은 여름철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외출 할 때 자외선이 직접 모발에 닿지 않도록 모자를 쓰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KBS 뉴스 지용수입니다.
요즘 더위에 강력한 자외선은 탈모를 부추긴다고 합니다.
두피 건강을 해치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지용수기자입니다.
<리포트>
찜통더위 속 강한 자외선에 밖으로 조금만 다녀도 머리는 뜨겁고 땀으로 젖습니다.
<인터뷰> 채유진(청주시 봉명동) : "머리가 뜨겁고 땀도 나고"
여름철 자외선은 머리카락의 건강을 해치고 탈모를 가속화시키는 요인입니다.
탈모 증세가 있던 이 50대도 최근 상태가 심해져 병원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50대 탈모환자 : "예전보다 탈모가 심해진 것 같아 병원을 찾았습니다."
자외선이 머리카락을 지탱해주는 단백질을 파괴해 모근을 약하게 만들고 모발이 쉽게 부서지도록 합니다.
또 땀과 함께 두피 건강 상태를 나쁘게 만듭니다.
<인터뷰> 김현웅(피부과 전문의) : "유분이 모공을 막고 모발을 가늘게 하는 등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전문가들은 여름철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외출 할 때 자외선이 직접 모발에 닿지 않도록 모자를 쓰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KBS 뉴스 지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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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자외선’ 여름철 탈모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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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6 07:42:31
- 수정2013-08-16 09:42:47
<앵커 멘트>
요즘 더위에 강력한 자외선은 탈모를 부추긴다고 합니다.
두피 건강을 해치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지용수기자입니다.
<리포트>
찜통더위 속 강한 자외선에 밖으로 조금만 다녀도 머리는 뜨겁고 땀으로 젖습니다.
<인터뷰> 채유진(청주시 봉명동) : "머리가 뜨겁고 땀도 나고"
여름철 자외선은 머리카락의 건강을 해치고 탈모를 가속화시키는 요인입니다.
탈모 증세가 있던 이 50대도 최근 상태가 심해져 병원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50대 탈모환자 : "예전보다 탈모가 심해진 것 같아 병원을 찾았습니다."
자외선이 머리카락을 지탱해주는 단백질을 파괴해 모근을 약하게 만들고 모발이 쉽게 부서지도록 합니다.
또 땀과 함께 두피 건강 상태를 나쁘게 만듭니다.
<인터뷰> 김현웅(피부과 전문의) : "유분이 모공을 막고 모발을 가늘게 하는 등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전문가들은 여름철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외출 할 때 자외선이 직접 모발에 닿지 않도록 모자를 쓰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KBS 뉴스 지용수입니다.
요즘 더위에 강력한 자외선은 탈모를 부추긴다고 합니다.
두피 건강을 해치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지용수기자입니다.
<리포트>
찜통더위 속 강한 자외선에 밖으로 조금만 다녀도 머리는 뜨겁고 땀으로 젖습니다.
<인터뷰> 채유진(청주시 봉명동) : "머리가 뜨겁고 땀도 나고"
여름철 자외선은 머리카락의 건강을 해치고 탈모를 가속화시키는 요인입니다.
탈모 증세가 있던 이 50대도 최근 상태가 심해져 병원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50대 탈모환자 : "예전보다 탈모가 심해진 것 같아 병원을 찾았습니다."
자외선이 머리카락을 지탱해주는 단백질을 파괴해 모근을 약하게 만들고 모발이 쉽게 부서지도록 합니다.
또 땀과 함께 두피 건강 상태를 나쁘게 만듭니다.
<인터뷰> 김현웅(피부과 전문의) : "유분이 모공을 막고 모발을 가늘게 하는 등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전문가들은 여름철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외출 할 때 자외선이 직접 모발에 닿지 않도록 모자를 쓰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KBS 뉴스 지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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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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