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시중은행들, 소액예금도 이자 지급”
입력 2013.08.16 (07:40) 수정 2013.08.16 (08:00) 뉴스광장(경인)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잔액 50만 원이 안 되는 소액 예금은 그동안 이자를 받지 못했는데요.

시중은행들이 이런 영업 관행을 12년 만에 폐지하고 이자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가장 먼저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잔액 50만 원 미만인 수시 입출금식 예금에 대해 이자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IBK 기업은행도 오늘부터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자율은 연 0.1%, KB국민은행은 30만 원 미만, 농협은행은 20만 원 미만 예금에 대해 이달 중 이자를 주기로 했습니다.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에도 모두 적용됩니다.

개설 일주일이 안 되는 기업자유예금에도 이자가 붙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 예금에 대한 고객 권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같은 개선 방안을 유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윳값 인상을 위한 협상이 별다른 진전없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주요 우유생산업체들이 오늘 소비자단체와 면담을 갖습니다.

서울우유와 매일유업을 포함한 10개 주요 우유업체는 소비자단체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우유값 인상 폭과 시기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우유업계는 유통업계와 소비자단체를 상대로 일주일째 가격 인상의 당위성을 설명해왔지만 이렇다 할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앞서 매일유업과 서울우유는 이달 초 인상된 원유 가격을 반영해 지난 8일과 9일 제품 가격 인상을 추진했지만 유통업체들이 잇따라 가격 동결 또는 환원에 동참하면서 가격 인상을 보류했습니다.

KBS 뉴스 이윤희입니다.
  • “시중은행들, 소액예금도 이자 지급”
    • 입력 2013-08-16 07:55:31
    • 수정2013-08-16 08:00:15
    뉴스광장(경인)
<앵커 멘트>

잔액 50만 원이 안 되는 소액 예금은 그동안 이자를 받지 못했는데요.

시중은행들이 이런 영업 관행을 12년 만에 폐지하고 이자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가장 먼저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잔액 50만 원 미만인 수시 입출금식 예금에 대해 이자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IBK 기업은행도 오늘부터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자율은 연 0.1%, KB국민은행은 30만 원 미만, 농협은행은 20만 원 미만 예금에 대해 이달 중 이자를 주기로 했습니다.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에도 모두 적용됩니다.

개설 일주일이 안 되는 기업자유예금에도 이자가 붙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 예금에 대한 고객 권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같은 개선 방안을 유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윳값 인상을 위한 협상이 별다른 진전없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주요 우유생산업체들이 오늘 소비자단체와 면담을 갖습니다.

서울우유와 매일유업을 포함한 10개 주요 우유업체는 소비자단체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우유값 인상 폭과 시기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우유업계는 유통업계와 소비자단체를 상대로 일주일째 가격 인상의 당위성을 설명해왔지만 이렇다 할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앞서 매일유업과 서울우유는 이달 초 인상된 원유 가격을 반영해 지난 8일과 9일 제품 가격 인상을 추진했지만 유통업체들이 잇따라 가격 동결 또는 환원에 동참하면서 가격 인상을 보류했습니다.

KBS 뉴스 이윤희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