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미 ‘광복절 극일 펀치!’, 챔피언 등극

입력 2013.08.16 (00:58) 수정 2013.08.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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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열린 한·일 권투 대결에서 최현미가 일본 선수를 꺾고 WBA 여자 슈퍼페드급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둔 최현미 선수의 경기 장면을 끝으로 저는 월요일 밤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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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미 ‘광복절 극일 펀치!’, 챔피언 등극
    • 입력 2013-08-16 08:31:00
    • 수정2013-08-16 08:39:45
    스포츠 하이라이트
광복절에 열린 한·일 권투 대결에서 최현미가 일본 선수를 꺾고 WBA 여자 슈퍼페드급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둔 최현미 선수의 경기 장면을 끝으로 저는 월요일 밤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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