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쿠스의 아이스크림 가게 인기
입력 2013.08.16 (09:46)
수정 2013.08.16 (09: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내전에 시달리는 시리아에서 아이스크림은 가혹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게 하는 청량제입니다.
<리포트>
전투로 폐허가 된 다마스쿠스 교외지역입니다.
이곳에서 바크다시 아이스크림 가게가 성업중입니다.
<인터뷰> 시민
바크다시는 1895년부터 문을 연 유서깊은 아이스크림 가겝니다.
우유와 설탕 등 여러 재료를 섞고 나무 몽둥이로 내리치는 전통 제조 방식을 고수합니다.
최근에는 의욕적으로 요르단과 이집트 등 해외 지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바크다시(바크다시 아이스크림점 주인)
물론 총성은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크다시 아이스크림은 마지막까지 남아서 시민들에게 평화시절의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내전에 시달리는 시리아에서 아이스크림은 가혹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게 하는 청량제입니다.
<리포트>
전투로 폐허가 된 다마스쿠스 교외지역입니다.
이곳에서 바크다시 아이스크림 가게가 성업중입니다.
<인터뷰> 시민
바크다시는 1895년부터 문을 연 유서깊은 아이스크림 가겝니다.
우유와 설탕 등 여러 재료를 섞고 나무 몽둥이로 내리치는 전통 제조 방식을 고수합니다.
최근에는 의욕적으로 요르단과 이집트 등 해외 지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바크다시(바크다시 아이스크림점 주인)
물론 총성은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크다시 아이스크림은 마지막까지 남아서 시민들에게 평화시절의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마스쿠스의 아이스크림 가게 인기
-
- 입력 2013-08-16 09:47:33
- 수정2013-08-16 09:58:18
<앵커 멘트>
내전에 시달리는 시리아에서 아이스크림은 가혹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게 하는 청량제입니다.
<리포트>
전투로 폐허가 된 다마스쿠스 교외지역입니다.
이곳에서 바크다시 아이스크림 가게가 성업중입니다.
<인터뷰> 시민
바크다시는 1895년부터 문을 연 유서깊은 아이스크림 가겝니다.
우유와 설탕 등 여러 재료를 섞고 나무 몽둥이로 내리치는 전통 제조 방식을 고수합니다.
최근에는 의욕적으로 요르단과 이집트 등 해외 지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바크다시(바크다시 아이스크림점 주인)
물론 총성은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크다시 아이스크림은 마지막까지 남아서 시민들에게 평화시절의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내전에 시달리는 시리아에서 아이스크림은 가혹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게 하는 청량제입니다.
<리포트>
전투로 폐허가 된 다마스쿠스 교외지역입니다.
이곳에서 바크다시 아이스크림 가게가 성업중입니다.
<인터뷰> 시민
바크다시는 1895년부터 문을 연 유서깊은 아이스크림 가겝니다.
우유와 설탕 등 여러 재료를 섞고 나무 몽둥이로 내리치는 전통 제조 방식을 고수합니다.
최근에는 의욕적으로 요르단과 이집트 등 해외 지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바크다시(바크다시 아이스크림점 주인)
물론 총성은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크다시 아이스크림은 마지막까지 남아서 시민들에게 평화시절의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