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용 K-1 방독면 53,000개 보급
입력 2013.08.16 (10:48)
수정 2013.08.16 (16: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41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예비군용 K-1 방독면 5만 3천 개를 올해부터 2017년까지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북한의 화생방전 위협이 커지는 시점에서 방독면 보급으로 예비군의 생존성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 계약담당관들은 지난 13일 K-1 방독면 생산업체를 방문해 생산능력과 품질보증 계획 등을 점검했습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북한의 화생방전 위협이 커지는 시점에서 방독면 보급으로 예비군의 생존성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 계약담당관들은 지난 13일 K-1 방독면 생산업체를 방문해 생산능력과 품질보증 계획 등을 점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예비군용 K-1 방독면 53,000개 보급
-
- 입력 2013-08-16 10:48:39
- 수정2013-08-16 16:21:08
방위사업청은 41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예비군용 K-1 방독면 5만 3천 개를 올해부터 2017년까지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북한의 화생방전 위협이 커지는 시점에서 방독면 보급으로 예비군의 생존성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 계약담당관들은 지난 13일 K-1 방독면 생산업체를 방문해 생산능력과 품질보증 계획 등을 점검했습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북한의 화생방전 위협이 커지는 시점에서 방독면 보급으로 예비군의 생존성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 계약담당관들은 지난 13일 K-1 방독면 생산업체를 방문해 생산능력과 품질보증 계획 등을 점검했습니다.
-
-
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박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