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이 내년도 국방 예산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 방위성이 내년 방위 예산을 올해보다 2.9%, 천 4백억 엔 늘어난 4조 8천9백억 엔, 우리 돈 56조 원으로 잡았다고 전했습니다.
방위성의 추진대로 예산이 정해지면 일본 국방비는 2년 연속 오르게 됩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내년 국방 예산안에 센카쿠 열도 등을 방어할 수륙양용차와 자위대의 차기 주력 전투기인 F35(에프삼십오) 구입 비용이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 방위성이 내년 방위 예산을 올해보다 2.9%, 천 4백억 엔 늘어난 4조 8천9백억 엔, 우리 돈 56조 원으로 잡았다고 전했습니다.
방위성의 추진대로 예산이 정해지면 일본 국방비는 2년 연속 오르게 됩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내년 국방 예산안에 센카쿠 열도 등을 방어할 수륙양용차와 자위대의 차기 주력 전투기인 F35(에프삼십오) 구입 비용이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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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방위성, 내년 국방예산 2.9% 증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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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6 11:01:26
일본 방위성이 내년도 국방 예산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 방위성이 내년 방위 예산을 올해보다 2.9%, 천 4백억 엔 늘어난 4조 8천9백억 엔, 우리 돈 56조 원으로 잡았다고 전했습니다.
방위성의 추진대로 예산이 정해지면 일본 국방비는 2년 연속 오르게 됩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내년 국방 예산안에 센카쿠 열도 등을 방어할 수륙양용차와 자위대의 차기 주력 전투기인 F35(에프삼십오) 구입 비용이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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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기자 jaes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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