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대통령 대북 제안은 남북관계 새로운 계기”
입력 2013.08.16 (11:17)
수정 2013.08.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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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와 박근혜 대통령의 광복절 대북 제안은 남북관계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는 대화에 기반을 둔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결실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박 대통령이 제안한 남북 이산가족 상봉과 비무장지대 세계평화공원 조성 등에 북측이 적극적으로 화답해 큰 결실을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는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얻는 첫 걸음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는 대화에 기반을 둔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결실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박 대통령이 제안한 남북 이산가족 상봉과 비무장지대 세계평화공원 조성 등에 북측이 적극적으로 화답해 큰 결실을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는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얻는 첫 걸음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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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대통령 대북 제안은 남북관계 새로운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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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6 11:17:34
- 수정2013-08-16 16:20:09
새누리당은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와 박근혜 대통령의 광복절 대북 제안은 남북관계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는 대화에 기반을 둔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결실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박 대통령이 제안한 남북 이산가족 상봉과 비무장지대 세계평화공원 조성 등에 북측이 적극적으로 화답해 큰 결실을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는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얻는 첫 걸음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는 대화에 기반을 둔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결실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박 대통령이 제안한 남북 이산가족 상봉과 비무장지대 세계평화공원 조성 등에 북측이 적극적으로 화답해 큰 결실을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는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얻는 첫 걸음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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