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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오늘부터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입력 2013.08.16 (12:02) 수정 2013.08.16 (19:2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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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과 관련된 각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대통령 기록관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대화록이 기록관에 존재하는지, 없다면 왜 없는 것인지 등을 규명하기 위한 겁니다.

현장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희용 기자, 검찰의 압수수색,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검찰이 압수수색에 들어간지 2시간 가량 지났는데, 지금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압수수색에 투입된 검찰 직원 20여명은 기록관 구내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 압수수색팀은 오전 9시 44분쯤 대통령기록관에 도착했습니다.

취재진들이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볼 것인지, 시간은 얼마나 걸릴지 물어봤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기록관 3층에 있는 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로 올라가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우선적으로, 기록관 서고와 대통령 기록물 관리 시스템의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화록이 기록원에 정상적으로 넘어왔는지 확인하기 위한 겁니다.

검찰 관계자는 제일 중요한 것은 이관이 됐느냐 여부라며, 명확히 이관됐는지부터 따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기록원 내의 CCTV 화면과 출입 기록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압수수색할 자료가 많고, 취급에 주의해야 하는 만큼 압수수색에 적어도 한 달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기록관에서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 검찰, 오늘부터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 입력 2013-08-16 12:10:38
    • 수정2013-08-16 19:29:27
    뉴스 12
<앵커 멘트>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과 관련된 각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대통령 기록관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대화록이 기록관에 존재하는지, 없다면 왜 없는 것인지 등을 규명하기 위한 겁니다.

현장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희용 기자, 검찰의 압수수색,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검찰이 압수수색에 들어간지 2시간 가량 지났는데, 지금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압수수색에 투입된 검찰 직원 20여명은 기록관 구내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 압수수색팀은 오전 9시 44분쯤 대통령기록관에 도착했습니다.

취재진들이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볼 것인지, 시간은 얼마나 걸릴지 물어봤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기록관 3층에 있는 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로 올라가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우선적으로, 기록관 서고와 대통령 기록물 관리 시스템의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화록이 기록원에 정상적으로 넘어왔는지 확인하기 위한 겁니다.

검찰 관계자는 제일 중요한 것은 이관이 됐느냐 여부라며, 명확히 이관됐는지부터 따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기록원 내의 CCTV 화면과 출입 기록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압수수색할 자료가 많고, 취급에 주의해야 하는 만큼 압수수색에 적어도 한 달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기록관에서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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