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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프랑스 긴축 완화 권고
입력 2013.08.16 (12:48) 수정 2013.08.16 (13:0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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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제통화기금 IMF가 프랑스에 긴축 완화를 권고했는데요.

당장 재정 적자를 줄이는 것이 최우선은 아니라는 지적입니다.

<리포트>

IMF가 프랑스 경제 연례 평가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프랑스 정부는 재정 적자 회복을 위한 긴축을 완화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경기 회복이 여전히 미흡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긴축 강도를 늦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는데, IMF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견해를 보인 것입니다.

이에 일부 프랑스 경제전문가들은 반기고 있습니다.

<인터뷰> 스테르디니악(경제학자) : "2010년에 IMF는 모든 나라들에 긴축 정책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긴축이 성장을 마비시켰다는 것을 깨닫고, 이제 긴축을 완화하라는 것이죠."

프랑스는 실업률이 26개월째 연속 상승해 현재 11.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IMF는 또 심각한 실업 문제에 놓인 올랑드 대통령 정부에 대해 투자와 고용 창출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더 이상의 증세는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IMF, 프랑스 긴축 완화 권고
    • 입력 2013-08-16 12:46:25
    • 수정2013-08-16 13:03:58
    뉴스 12
<앵커 멘트>

국제통화기금 IMF가 프랑스에 긴축 완화를 권고했는데요.

당장 재정 적자를 줄이는 것이 최우선은 아니라는 지적입니다.

<리포트>

IMF가 프랑스 경제 연례 평가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프랑스 정부는 재정 적자 회복을 위한 긴축을 완화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경기 회복이 여전히 미흡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긴축 강도를 늦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는데, IMF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견해를 보인 것입니다.

이에 일부 프랑스 경제전문가들은 반기고 있습니다.

<인터뷰> 스테르디니악(경제학자) : "2010년에 IMF는 모든 나라들에 긴축 정책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긴축이 성장을 마비시켰다는 것을 깨닫고, 이제 긴축을 완화하라는 것이죠."

프랑스는 실업률이 26개월째 연속 상승해 현재 11.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IMF는 또 심각한 실업 문제에 놓인 올랑드 대통령 정부에 대해 투자와 고용 창출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더 이상의 증세는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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