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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 판문점 채널 통해 이산가족 상봉 제안
입력 2013.08.16 (13:47) 수정 2013.08.16 (17:37) 정치
정부는 추석을 전후해 이산가족 상봉행사 개최하기 위해 23일 남북적십자 실무 접촉을 하자는 제의를 오늘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북측에 전달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추석 전후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을 오는 23일 판문점 우리 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가질 것을 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적은 또 북한 측이 순수 인도주의 사안인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에 적극 호응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한적 총재 유중근 명의로 북한적십자 중앙위원회 강수린 위원장 앞으로 제안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통일부는 최종적으로 추석을 전후로 상봉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 관련 절차를 이미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앞서 어제 광복절 경축사에서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을 북측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 한적, 판문점 채널 통해 이산가족 상봉 제안
    • 입력 2013-08-16 13:47:10
    • 수정2013-08-16 17:37:30
    정치
정부는 추석을 전후해 이산가족 상봉행사 개최하기 위해 23일 남북적십자 실무 접촉을 하자는 제의를 오늘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북측에 전달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추석 전후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을 오는 23일 판문점 우리 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가질 것을 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적은 또 북한 측이 순수 인도주의 사안인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에 적극 호응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한적 총재 유중근 명의로 북한적십자 중앙위원회 강수린 위원장 앞으로 제안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통일부는 최종적으로 추석을 전후로 상봉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 관련 절차를 이미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앞서 어제 광복절 경축사에서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을 북측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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