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땀 나도록 달렸다’

입력 2013.08.16 (14:05)
‘머리에 땀 나도록 달렸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4회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400m 허들 결승전 후 2위에 오른 마이클 틴슬리(미국)가 누워서 땀을 흘리며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미녀새, 눈물나게 좋아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4회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장대 높이뛰기 시상식, 우승을 차지한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가 감격스러워 하고 있다.
또다른 인간새 등장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4회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승, 우승을 차지한 보단 본다렌코(우크라이나)가 바를 넘고 있다.
‘내가 먼저 넘는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4회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3000m 장애물 달리기, 에제키엘 켐보이(케냐)가 선두로 장애물을 넘고 있다.
‘아~ 시원해’ 혹시 고의로?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4회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3000m 장애물 달리기, Noureddine Smail(프랑스)이 레이스 중 넘어지고 있다.
‘금메달이 보인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4회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4x400 계주, 자메이카 Rusheen McDonald가 바통으로 익살스러운 동작을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축하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4회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1500m 결승, 스웨덴 아베바 아레가위(오른쪽)가 우승을 차지한 후 제니퍼 심슨(미국)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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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에 땀 나도록 달렸다’
    • 입력 2013-08-16 14: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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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4회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400m 허들 결승전 후 2위에 오른 마이클 틴슬리(미국)가 누워서 땀을 흘리며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4회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400m 허들 결승전 후 2위에 오른 마이클 틴슬리(미국)가 누워서 땀을 흘리며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4회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400m 허들 결승전 후 2위에 오른 마이클 틴슬리(미국)가 누워서 땀을 흘리며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4회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400m 허들 결승전 후 2위에 오른 마이클 틴슬리(미국)가 누워서 땀을 흘리며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4회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400m 허들 결승전 후 2위에 오른 마이클 틴슬리(미국)가 누워서 땀을 흘리며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4회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400m 허들 결승전 후 2위에 오른 마이클 틴슬리(미국)가 누워서 땀을 흘리며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4회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400m 허들 결승전 후 2위에 오른 마이클 틴슬리(미국)가 누워서 땀을 흘리며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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