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 방불케한 카이로 나스르시티 라바광장

입력 2013.08.16 (14:09)
전쟁터 방불케한 카이로 나스르시티 라바광장 15일 오후(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나스르시티의 라바 광장이 전쟁터를 방불케할 정도로 폐허로 변한 모습. 라바 광장 앞 라바 알아다위야 모스크(이슬람 사원)와 인근 병원에 불에 탄 장면도 보였다. 광장은 쓰레기 더미에서 쓸모 있는 물건을 찾는 사람과 현장 사진을 찍으려는 인파로 매우 혼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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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터 방불케한 카이로 나스르시티 라바광장
    • 입력 2013-08-16 14: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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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나스르시티의 라바 광장이 전쟁터를 방불케할 정도로 폐허로 변한 모습. 라바 광장 앞 라바 알아다위야 모스크(이슬람 사원)와 인근 병원에 불에 탄 장면도 보였다. 광장은 쓰레기 더미에서 쓸모 있는 물건을 찾는 사람과 현장 사진을 찍으려는 인파로 매우 혼잡했다.

15일 오후(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나스르시티의 라바 광장이 전쟁터를 방불케할 정도로 폐허로 변한 모습. 라바 광장 앞 라바 알아다위야 모스크(이슬람 사원)와 인근 병원에 불에 탄 장면도 보였다. 광장은 쓰레기 더미에서 쓸모 있는 물건을 찾는 사람과 현장 사진을 찍으려는 인파로 매우 혼잡했다.

15일 오후(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나스르시티의 라바 광장이 전쟁터를 방불케할 정도로 폐허로 변한 모습. 라바 광장 앞 라바 알아다위야 모스크(이슬람 사원)와 인근 병원에 불에 탄 장면도 보였다. 광장은 쓰레기 더미에서 쓸모 있는 물건을 찾는 사람과 현장 사진을 찍으려는 인파로 매우 혼잡했다.

15일 오후(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나스르시티의 라바 광장이 전쟁터를 방불케할 정도로 폐허로 변한 모습. 라바 광장 앞 라바 알아다위야 모스크(이슬람 사원)와 인근 병원에 불에 탄 장면도 보였다. 광장은 쓰레기 더미에서 쓸모 있는 물건을 찾는 사람과 현장 사진을 찍으려는 인파로 매우 혼잡했다.

15일 오후(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나스르시티의 라바 광장이 전쟁터를 방불케할 정도로 폐허로 변한 모습. 라바 광장 앞 라바 알아다위야 모스크(이슬람 사원)와 인근 병원에 불에 탄 장면도 보였다. 광장은 쓰레기 더미에서 쓸모 있는 물건을 찾는 사람과 현장 사진을 찍으려는 인파로 매우 혼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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