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프로골프투어 넵스 마스터 피스 2라운드에서 주은혜가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주은혜는 강원도 홍천의 힐드로 사이 골프장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6언더파로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부진했던 김하늘은 5언더파로 2위, 조윤지 등 8명이 4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주은혜는 강원도 홍천의 힐드로 사이 골프장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6언더파로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부진했던 김하늘은 5언더파로 2위, 조윤지 등 8명이 4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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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골프 넵스 2라운드 주은혜 1위, 김하늘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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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6 16:29:36
한국 여자프로골프투어 넵스 마스터 피스 2라운드에서 주은혜가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주은혜는 강원도 홍천의 힐드로 사이 골프장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6언더파로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부진했던 김하늘은 5언더파로 2위, 조윤지 등 8명이 4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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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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