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만나고 싶습니다’

입력 2013.08.16 (16:38)
‘보고싶다, 오빠…’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정학순(75)씨가 오빠를 찾기 위해 신청서를 접수하며 눈가를 만지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북한에 제의했다.
정부, ‘이산상봉 적십자접촉 판문점 개최’ 제안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정학순(75)씨가 오빠를 찾기 위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북한에 제의했다.
‘눈 앞에 아른아른’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유학기(85)씨가 북한에 있는 형제들을 찾기 위해 접수한 신청서가 안경에 반사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제의했다.
‘보고싶다’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정학순(75)씨가 오빠를 찾기 위해 신청서를 접수하며 주민등록증을 손에 쥐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북한에 제의했다.
‘보고싶다’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정학순(75)씨가 오빠를 찾기 위해 신청서를 접수하며 주민등록증을 손에 쥐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북한에 제의했다.
정부, ‘이산상봉 적십자접촉 판문점 개최’ 제안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정학순(75)씨가 오빠를 찾기 위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북한에 제의했다.
이산가족찾기 신청서 확인작업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유학기(85)씨가 북한에 있는 형제들을 찾기 위해 접수한 신청서를 확인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제의했다.
이산가족찾기 신청서 확인작업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유학기(85)씨가 북한에 있는 형제들을 찾기 위해 접수한 신청서를 확인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제의했다.
‘이번에 만나야 할텐데…’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유학기(85)씨가 북한에 있는 형제들을 찾기 위해 접수한 신청서를 확인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제의했다.
‘좋은 소식?’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유학기(85)씨가 북한에 있는 형제들을 찾기 위해 접수한 신청서를 확인한 후 누군가와 통화하며 밝게 웃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제의했다.
‘꼭 만나고 싶습니다’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유학기(85)씨가 북한에 있는 형제들을 찾기 위해 접수한 신청서를 확인한 후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제의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꼭 만나고 싶습니다’
    • 입력 2013-08-16 16:38:08
    포토뉴스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정학순(75)씨가 오빠를 찾기 위해 신청서를 접수하며 눈가를 만지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북한에 제의했다.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정학순(75)씨가 오빠를 찾기 위해 신청서를 접수하며 눈가를 만지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북한에 제의했다.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정학순(75)씨가 오빠를 찾기 위해 신청서를 접수하며 눈가를 만지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북한에 제의했다.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정학순(75)씨가 오빠를 찾기 위해 신청서를 접수하며 눈가를 만지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북한에 제의했다.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정학순(75)씨가 오빠를 찾기 위해 신청서를 접수하며 눈가를 만지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북한에 제의했다.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정학순(75)씨가 오빠를 찾기 위해 신청서를 접수하며 눈가를 만지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북한에 제의했다.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정학순(75)씨가 오빠를 찾기 위해 신청서를 접수하며 눈가를 만지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북한에 제의했다.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정학순(75)씨가 오빠를 찾기 위해 신청서를 접수하며 눈가를 만지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북한에 제의했다.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정학순(75)씨가 오빠를 찾기 위해 신청서를 접수하며 눈가를 만지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북한에 제의했다.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정학순(75)씨가 오빠를 찾기 위해 신청서를 접수하며 눈가를 만지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북한에 제의했다.

정부가 추석을 전후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공식제안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정학순(75)씨가 오빠를 찾기 위해 신청서를 접수하며 눈가를 만지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북한에 제의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