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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필라델피아 구단주 NHL 뉴저지 데빌스 인수
입력 2013.08.16 (17:42)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구단주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뉴저지 데빌스를 사들였다.

NHL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조슈아 해리스 필라델피아 구단주는 16일(한국시간) 뉴저지 구단의 운영권과 홈링크인 푸르덴셜 센터의 영업권을 인수했다.

투자은행을 운영하고 있는 해리스는 데이비드 블리처와 함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구단의 지분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다. 2011년 세븐티식서스를 함께 사들이기도 한 이들은 이번에도 뉴저지 데빌스를 사들이는 데 손을 잡았다.

데빌스 구단의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뉴저지 지역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인수가는 3억2천만 달러(약 3천56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를 연고지로 한 뉴저지는 2007년부터 푸르덴셜 센터를 홈링크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홈링크를 유지하는 데 충분한 수익을 올리지 못해 운영난에 허덕였다.

데빌스는 지난 시즌 동부 콘퍼런스 대서양 지구에서 5개팀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데빌스의 새 주인이 된 해리스는 "뉴저지 데빌스의 구단주로서 푸르덴셜 센터에 서 있는 것은 굉장히 자부심을 느낄 만한 일"이라며 "빙판 위에서든 밖에서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힘쓰겠다"고 인수 소감을 밝혔다.
  • NBA 필라델피아 구단주 NHL 뉴저지 데빌스 인수
    • 입력 2013-08-16 17:42:26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구단주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뉴저지 데빌스를 사들였다.

NHL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조슈아 해리스 필라델피아 구단주는 16일(한국시간) 뉴저지 구단의 운영권과 홈링크인 푸르덴셜 센터의 영업권을 인수했다.

투자은행을 운영하고 있는 해리스는 데이비드 블리처와 함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구단의 지분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다. 2011년 세븐티식서스를 함께 사들이기도 한 이들은 이번에도 뉴저지 데빌스를 사들이는 데 손을 잡았다.

데빌스 구단의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뉴저지 지역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인수가는 3억2천만 달러(약 3천56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를 연고지로 한 뉴저지는 2007년부터 푸르덴셜 센터를 홈링크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홈링크를 유지하는 데 충분한 수익을 올리지 못해 운영난에 허덕였다.

데빌스는 지난 시즌 동부 콘퍼런스 대서양 지구에서 5개팀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데빌스의 새 주인이 된 해리스는 "뉴저지 데빌스의 구단주로서 푸르덴셜 센터에 서 있는 것은 굉장히 자부심을 느낄 만한 일"이라며 "빙판 위에서든 밖에서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힘쓰겠다"고 인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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