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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탄 차량에서 6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13.08.16 (18:09) 사회
오늘 새벽 5시 반쯤 경기 평택시 오성면 도로변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64살 강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뒷좌석에서 강 씨의 시신과 인화물질이 담긴 통,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힌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강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뒷좌석에서 강 씨의 시신과 인화물질이 담긴 통,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힌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강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불에 탄 차량에서 6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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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6 18:09:08
오늘 새벽 5시 반쯤 경기 평택시 오성면 도로변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64살 강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뒷좌석에서 강 씨의 시신과 인화물질이 담긴 통,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힌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강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뒷좌석에서 강 씨의 시신과 인화물질이 담긴 통,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힌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강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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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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