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제35회 윌리엄 존스컵 농구대회에서 태국을 대파했다.
한국은 16일 타이완 먀오리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차전에서 이선화(삼성생명)가 22득점에 12리바운드를 잡아내는 활약으로 태국을 91-51로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한국은 17일 타이완B팀, 18일 타이완A팀과의 경기를 남겨 놓았다.
한국은 1쿼터에 태국의 득점을 6으로 묶어놓고 점수를 쌓아올렸다. 전반이 끝날 때 48-19로 점수를 벌려 일찌감치 낙승을 예고했다.
한국은 16일 타이완 먀오리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차전에서 이선화(삼성생명)가 22득점에 12리바운드를 잡아내는 활약으로 태국을 91-51로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한국은 17일 타이완B팀, 18일 타이완A팀과의 경기를 남겨 놓았다.
한국은 1쿼터에 태국의 득점을 6으로 묶어놓고 점수를 쌓아올렸다. 전반이 끝날 때 48-19로 점수를 벌려 일찌감치 낙승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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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화 22점’ 여자 농구, 태국에 40점차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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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6 19:13:58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제35회 윌리엄 존스컵 농구대회에서 태국을 대파했다.
한국은 16일 타이완 먀오리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차전에서 이선화(삼성생명)가 22득점에 12리바운드를 잡아내는 활약으로 태국을 91-51로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한국은 17일 타이완B팀, 18일 타이완A팀과의 경기를 남겨 놓았다.
한국은 1쿼터에 태국의 득점을 6으로 묶어놓고 점수를 쌓아올렸다. 전반이 끝날 때 48-19로 점수를 벌려 일찌감치 낙승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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