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 거부합니다” 국정원 국정조사 청문회

입력 2013.08.16 (19:18) 수정 2013.09.11 (16: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의혹 규명의 열쇠를 쥔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 마침내 출석했습니다.

하지만, 두 증인이 형사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증인 선서를 거부한데다 여야가 정치적 공방을 주고 받으면서 청문회가 순탄치 않았습니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 청문회 현장으로 가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선서 거부합니다” 국정원 국정조사 청문회
    • 입력 2013-08-16 19:18:21
    • 수정2013-09-11 16:17:06
    Go! 현장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의혹 규명의 열쇠를 쥔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 마침내 출석했습니다.

하지만, 두 증인이 형사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증인 선서를 거부한데다 여야가 정치적 공방을 주고 받으면서 청문회가 순탄치 않았습니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 청문회 현장으로 가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