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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불꽃놀이 행사장서 폭발 사고…59명 부상
입력 2013.08.16 (19:12) 수정 2013.08.16 (19:5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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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교토의 불꽃놀이 행사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59명이 화상을 입었는데, 일부는 중상입니다.

주변 포장마차에 사용하던 LP가스가 차례로 폭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수만 명이 모인 불꽃놀이 행사장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소방차가 출동해 진화에 나선 순간, 이번엔 큰 소리와 함께 폭발이 일어납니다.

<인터뷰>사고 화면 촬영자 : "무서웠어요. 비명소리가 들리고 음식 타는 냄새도 많이 났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이번 폭발사고로 불꽃놀이를 즐기던 59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은 전신화상으로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사장 주변에는 포장마차 3백여 개가 설치돼 음식과 음료수 등을 팔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포장마차에서 사용하던 자가발전기 연료와 LP가스가 차례로 폭발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고가 난 불꽃놀이는 교토, 오사카 일대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지난해에도 시민 11만 명이 참가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 日 불꽃놀이 행사장서 폭발 사고…59명 부상
    • 입력 2013-08-16 19:27:32
    • 수정2013-08-16 19:51:34
    뉴스 7
<앵커 멘트>

일본 교토의 불꽃놀이 행사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59명이 화상을 입었는데, 일부는 중상입니다.

주변 포장마차에 사용하던 LP가스가 차례로 폭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수만 명이 모인 불꽃놀이 행사장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소방차가 출동해 진화에 나선 순간, 이번엔 큰 소리와 함께 폭발이 일어납니다.

<인터뷰>사고 화면 촬영자 : "무서웠어요. 비명소리가 들리고 음식 타는 냄새도 많이 났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이번 폭발사고로 불꽃놀이를 즐기던 59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은 전신화상으로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사장 주변에는 포장마차 3백여 개가 설치돼 음식과 음료수 등을 팔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포장마차에서 사용하던 자가발전기 연료와 LP가스가 차례로 폭발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고가 난 불꽃놀이는 교토, 오사카 일대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지난해에도 시민 11만 명이 참가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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