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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창업한 스페인 최고 여성 갑부 사망
입력 2013.08.16 (20:08) 국제
스페인 최고 여성 갑부인 의류 브랜드 '자라'의 공동창업주, 호살리아 메라가, 현지시간으로 15일 저녁, 69세를 일기로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지중해에 있는 스페인 메노르카섬에서 딸과 여름휴가를 보내던 메라는 갑작스럽게 뇌졸중으로 쓰러져 사망했습니다.

메라는 미국 경제전문지인 포브스가 지난 3월 발표한 올해 세계 갑부 순위에서 195위를 기록했습니다.

자수성가해 모은 재산이 모두 61억 달러, 우리 돈으로 6조7천억원으로, 스페인 여성 중에서는 가장 부자로 집계됐습니다.

메라는 11살에 학교를 중퇴하고 13살부터 재봉사로 일했으며, 이후 남편인 아만시오 오르테가와 함께 스페인 의류기업 인디텍스를 설립했습니다.
  • ‘자라’ 창업한 스페인 최고 여성 갑부 사망
    • 입력 2013-08-16 20:08:14
    국제
스페인 최고 여성 갑부인 의류 브랜드 '자라'의 공동창업주, 호살리아 메라가, 현지시간으로 15일 저녁, 69세를 일기로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지중해에 있는 스페인 메노르카섬에서 딸과 여름휴가를 보내던 메라는 갑작스럽게 뇌졸중으로 쓰러져 사망했습니다.

메라는 미국 경제전문지인 포브스가 지난 3월 발표한 올해 세계 갑부 순위에서 195위를 기록했습니다.

자수성가해 모은 재산이 모두 61억 달러, 우리 돈으로 6조7천억원으로, 스페인 여성 중에서는 가장 부자로 집계됐습니다.

메라는 11살에 학교를 중퇴하고 13살부터 재봉사로 일했으며, 이후 남편인 아만시오 오르테가와 함께 스페인 의류기업 인디텍스를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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