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 롯데가 6연패에서 벗어나며 4강 경쟁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롯데는 사직 홈 경기에서 장성호의 3점 홈런 등 안타 9개로 9점을 뽑아 넥센을 9대 3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롯데는 4위 넥센과의 승차를 3경기로 줄였습니다.
최하위 한화는 잠실 경기에서 선발 유창식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선두 등극을 노리던 LG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8위 NC도 선두 삼성을 3대 1로 이겨 이틀 연속 삼성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두산은 기아를 9대 7로 이겼습니다.
롯데는 사직 홈 경기에서 장성호의 3점 홈런 등 안타 9개로 9점을 뽑아 넥센을 9대 3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롯데는 4위 넥센과의 승차를 3경기로 줄였습니다.
최하위 한화는 잠실 경기에서 선발 유창식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선두 등극을 노리던 LG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8위 NC도 선두 삼성을 3대 1로 이겨 이틀 연속 삼성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두산은 기아를 9대 7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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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6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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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6 22:55:08
프로야구에서 롯데가 6연패에서 벗어나며 4강 경쟁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롯데는 사직 홈 경기에서 장성호의 3점 홈런 등 안타 9개로 9점을 뽑아 넥센을 9대 3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롯데는 4위 넥센과의 승차를 3경기로 줄였습니다.
최하위 한화는 잠실 경기에서 선발 유창식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선두 등극을 노리던 LG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8위 NC도 선두 삼성을 3대 1로 이겨 이틀 연속 삼성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두산은 기아를 9대 7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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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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