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잊어라’ 할머니 태권도단의 격파
입력 2013.08.17 (21:32)
수정 2013.08.1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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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외치는 할머니 태권도 시범단이 시원한 격파 솜씨를 뽐냈습니다.
NBA 스타 드와이트 하워드는 국내 팬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격파에 성공합니다.
힘이 넘치고 절도있는 동작은 젊은이들 못지 않습니다.
50대부터 80대까지.
태권도로 건강과 삶의 활력을 되찾은 할머니 태권도 시범단입니다.
<인터뷰> 지복연 : "기분 좋지요. 나이 81에 내가 이렇게 한다고 하는 게 너무 즐겁잖아요."
NBA 최고 센터로 꼽히는 드와이트 하워드가 말춤 솜씨를 뽐냅니다.
<녹취> 하워드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국에 와서 너무 즐겁고, 와주신 팬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워드는 익살스러운 표정에 시원한 덩크슛까지 넣으며 꿈나무들과의 대결을 즐겼습니다.
<인터뷰> 허연 : "TV에서만 보던 스타를 직접보니 너무 즐겁고,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라서요."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고, 좋아하는 스타를 만나며 더위를 잠시 잊은 주말이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외치는 할머니 태권도 시범단이 시원한 격파 솜씨를 뽐냈습니다.
NBA 스타 드와이트 하워드는 국내 팬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격파에 성공합니다.
힘이 넘치고 절도있는 동작은 젊은이들 못지 않습니다.
50대부터 80대까지.
태권도로 건강과 삶의 활력을 되찾은 할머니 태권도 시범단입니다.
<인터뷰> 지복연 : "기분 좋지요. 나이 81에 내가 이렇게 한다고 하는 게 너무 즐겁잖아요."
NBA 최고 센터로 꼽히는 드와이트 하워드가 말춤 솜씨를 뽐냅니다.
<녹취> 하워드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국에 와서 너무 즐겁고, 와주신 팬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워드는 익살스러운 표정에 시원한 덩크슛까지 넣으며 꿈나무들과의 대결을 즐겼습니다.
<인터뷰> 허연 : "TV에서만 보던 스타를 직접보니 너무 즐겁고,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라서요."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고, 좋아하는 스타를 만나며 더위를 잠시 잊은 주말이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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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는 잊어라’ 할머니 태권도단의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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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7 21:36:01
- 수정2013-08-17 22:35:52
<앵커 멘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외치는 할머니 태권도 시범단이 시원한 격파 솜씨를 뽐냈습니다.
NBA 스타 드와이트 하워드는 국내 팬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격파에 성공합니다.
힘이 넘치고 절도있는 동작은 젊은이들 못지 않습니다.
50대부터 80대까지.
태권도로 건강과 삶의 활력을 되찾은 할머니 태권도 시범단입니다.
<인터뷰> 지복연 : "기분 좋지요. 나이 81에 내가 이렇게 한다고 하는 게 너무 즐겁잖아요."
NBA 최고 센터로 꼽히는 드와이트 하워드가 말춤 솜씨를 뽐냅니다.
<녹취> 하워드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국에 와서 너무 즐겁고, 와주신 팬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워드는 익살스러운 표정에 시원한 덩크슛까지 넣으며 꿈나무들과의 대결을 즐겼습니다.
<인터뷰> 허연 : "TV에서만 보던 스타를 직접보니 너무 즐겁고,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라서요."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고, 좋아하는 스타를 만나며 더위를 잠시 잊은 주말이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외치는 할머니 태권도 시범단이 시원한 격파 솜씨를 뽐냈습니다.
NBA 스타 드와이트 하워드는 국내 팬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격파에 성공합니다.
힘이 넘치고 절도있는 동작은 젊은이들 못지 않습니다.
50대부터 80대까지.
태권도로 건강과 삶의 활력을 되찾은 할머니 태권도 시범단입니다.
<인터뷰> 지복연 : "기분 좋지요. 나이 81에 내가 이렇게 한다고 하는 게 너무 즐겁잖아요."
NBA 최고 센터로 꼽히는 드와이트 하워드가 말춤 솜씨를 뽐냅니다.
<녹취> 하워드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국에 와서 너무 즐겁고, 와주신 팬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워드는 익살스러운 표정에 시원한 덩크슛까지 넣으며 꿈나무들과의 대결을 즐겼습니다.
<인터뷰> 허연 : "TV에서만 보던 스타를 직접보니 너무 즐겁고,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라서요."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고, 좋아하는 스타를 만나며 더위를 잠시 잊은 주말이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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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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