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축구-김보경 EPL 데뷔전 치러

입력 2013.08.1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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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시티의 김보경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지만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김보경은 영궁 런던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원정경기에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후반 35분까지 뛰었습니다.

김보경은 전반 11분 40여미터를 단독 드리블한 뒤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빗나갔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 승격된 카디프시티는 웨스트햄에 2대 0으로 졌습니다.

선덜랜드의 지동원은 풀럼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27분 교체투입됐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선덜랜드는 1대 0으로 졌습니다.

2부리그 볼턴의 이청용은 노팅엄과의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볼턴은 3대 0으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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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글랜드축구-김보경 EPL 데뷔전 치러
    • 입력 2013-08-18 07:24:22
    해외축구
카디프시티의 김보경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지만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김보경은 영궁 런던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원정경기에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후반 35분까지 뛰었습니다. 김보경은 전반 11분 40여미터를 단독 드리블한 뒤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빗나갔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 승격된 카디프시티는 웨스트햄에 2대 0으로 졌습니다. 선덜랜드의 지동원은 풀럼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27분 교체투입됐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선덜랜드는 1대 0으로 졌습니다. 2부리그 볼턴의 이청용은 노팅엄과의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볼턴은 3대 0으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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