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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이웃간 총격전…18명 사상
입력 2013.08.18 (07:50) 국제
터키 동남부 디야르바크르주의 한 마을에서 이웃 간에 총격전이 벌어져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새벽 일어난 이번 사건은 한쪽 집안이 자신들의 가족 3명이 터키의 쿠르드족 반군에 가입한 것과 관련해, 쿠르드계 정당 당직자로 알려진 이웃의 영향 때문이라며 말다툼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치안군은 이 마을을 통제하고 있으며 숨진 피해자 가운데 4명은 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 터키에서 이웃간 총격전…18명 사상
    • 입력 2013-08-18 07:50:31
    국제
터키 동남부 디야르바크르주의 한 마을에서 이웃 간에 총격전이 벌어져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새벽 일어난 이번 사건은 한쪽 집안이 자신들의 가족 3명이 터키의 쿠르드족 반군에 가입한 것과 관련해, 쿠르드계 정당 당직자로 알려진 이웃의 영향 때문이라며 말다툼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치안군은 이 마을을 통제하고 있으며 숨진 피해자 가운데 4명은 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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