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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원심분리기 18,000개 보유…10,000개 가동”
입력 2013.08.18 (07:53) 수정 2013.08.18 (14:42) 국제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위한 원심분리기 만8천 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이란원자력기구의 페레이둔 압바시 전 대표가 밝혔습니다.

압바시 대표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새로 임명한 이란원자력기구의 살레히 대표에게 업무 인수인계를 하면서 이 같이 전했다고 이란 반관영 뉴스통신 ISNA가 보도했습니다.

만8천 개의 원심분리기 가운데 현재 가동 중인 것은 구형 모델 만 개가량이며, 가동을 준비 중인 것은 약 7천 개의 구형 모델과 천여 개의 신형 모델이라고 압바시 전 대표는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이란의 원심분리기 보유 규모는 공개적으로 알려졌던 것보다 3분의 1 이상 많은 것이라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미국과 동맹국들은 이란이 핵무기를 제조하려 한다고 우려하는 반면, 이란은 평화적인 목적으로 핵개발을 하는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 “이란, 원심분리기 18,000개 보유…10,000개 가동”
    • 입력 2013-08-18 07:53:36
    • 수정2013-08-18 14:42:04
    국제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위한 원심분리기 만8천 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이란원자력기구의 페레이둔 압바시 전 대표가 밝혔습니다.

압바시 대표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새로 임명한 이란원자력기구의 살레히 대표에게 업무 인수인계를 하면서 이 같이 전했다고 이란 반관영 뉴스통신 ISNA가 보도했습니다.

만8천 개의 원심분리기 가운데 현재 가동 중인 것은 구형 모델 만 개가량이며, 가동을 준비 중인 것은 약 7천 개의 구형 모델과 천여 개의 신형 모델이라고 압바시 전 대표는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이란의 원심분리기 보유 규모는 공개적으로 알려졌던 것보다 3분의 1 이상 많은 것이라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미국과 동맹국들은 이란이 핵무기를 제조하려 한다고 우려하는 반면, 이란은 평화적인 목적으로 핵개발을 하는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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