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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평점6 데뷔 “열심히 참여하려 했다”
입력 2013.08.18 (08:55) 수정 2013.08.18 (08:57)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김보경(카디프시티)이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김보경은 18일(한국시간) 카디프시티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후 영국 스포츠전문매체인 스카이스포츠에서 평점 6을 받았다.

동료들이 5∼6점대를 받은 가운데 김보경의 평점은 평균 수준이다.

스카이스포츠는 김보경에게 "열심히 참여하려 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로 나선 김보경은 65분간 뛰면서 골 기회를 만들고자 분전했다.

그러나 전반 11분 슈팅이 골대 오른쪽으로 벗어나는가 하면 동료에게 찔러준 패스는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김보경의 팀 카디프시티는 웨스트햄에 0-2로 졌다.

골닷컴은 김보경에게 별 5개 만점에 2.5개를 줬다.

김보경의 평점은 카디프시티 선수들의 평균 별점 2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었다.

골닷컴 역시 "볼을 영리하게 다뤘으나 동료에게 파장을 일으킬만큼 충분하지는 않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후반 27분 스테판 세세뇽과 교체투입된 지동원(선덜랜드)에 대해서는 막판 회심의 골 기회를 놓친 데 대한 평가가 주를 이뤘다.

지동원은 선덜랜드가 풀럼에 0-1로 뒤지던 후반 44분 회심의 헤딩슛을 날렸으나 골대를 벗어나 땅을 쳤다.

골닷컴은 지동원에게 별 2.5개를 주며 "팀이 패배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무승부를 만들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그의 초점 없는 헤딩 슈팅은 골망에 꽂히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스카이스포츠 역시 해당 장면을 언급하며 평점 6을 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후반 막판 16분을 소화한 기성용(스완지시티)은 스카이스포츠로부터 "별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평점 5를 받았다.
  • 김보경, 평점6 데뷔 “열심히 참여하려 했다”
    • 입력 2013-08-18 08:55:58
    • 수정2013-08-18 08:57:55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김보경(카디프시티)이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김보경은 18일(한국시간) 카디프시티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후 영국 스포츠전문매체인 스카이스포츠에서 평점 6을 받았다.

동료들이 5∼6점대를 받은 가운데 김보경의 평점은 평균 수준이다.

스카이스포츠는 김보경에게 "열심히 참여하려 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로 나선 김보경은 65분간 뛰면서 골 기회를 만들고자 분전했다.

그러나 전반 11분 슈팅이 골대 오른쪽으로 벗어나는가 하면 동료에게 찔러준 패스는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김보경의 팀 카디프시티는 웨스트햄에 0-2로 졌다.

골닷컴은 김보경에게 별 5개 만점에 2.5개를 줬다.

김보경의 평점은 카디프시티 선수들의 평균 별점 2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었다.

골닷컴 역시 "볼을 영리하게 다뤘으나 동료에게 파장을 일으킬만큼 충분하지는 않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후반 27분 스테판 세세뇽과 교체투입된 지동원(선덜랜드)에 대해서는 막판 회심의 골 기회를 놓친 데 대한 평가가 주를 이뤘다.

지동원은 선덜랜드가 풀럼에 0-1로 뒤지던 후반 44분 회심의 헤딩슛을 날렸으나 골대를 벗어나 땅을 쳤다.

골닷컴은 지동원에게 별 2.5개를 주며 "팀이 패배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무승부를 만들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그의 초점 없는 헤딩 슈팅은 골망에 꽂히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스카이스포츠 역시 해당 장면을 언급하며 평점 6을 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후반 막판 16분을 소화한 기성용(스완지시티)은 스카이스포츠로부터 "별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평점 5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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