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경공격기 ‘FA-50’ 1호기 공군에 인도
입력 2013.08.18 (12:53)
수정 2013.08.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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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경,공격기인 'FA-50' 1호기가 공군에 인도됩니다.
방위사업청은 최초의 국산 경 공격기 'FA-50' 1호기를 오는 20일 공군에 인도한다고 밝혔습니다.
'FA-50'은 국산 고등훈련기 'T-50'에 무장을 장착한 전투기로 정밀 타격과 야간 작전 능력 등의 시험 평가를 거쳤습니다.
방사청은 퇴역 예정인 F-5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FA-50'60 여대를 공군에 인도하고,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최초의 국산 경 공격기 'FA-50' 1호기를 오는 20일 공군에 인도한다고 밝혔습니다.
'FA-50'은 국산 고등훈련기 'T-50'에 무장을 장착한 전투기로 정밀 타격과 야간 작전 능력 등의 시험 평가를 거쳤습니다.
방사청은 퇴역 예정인 F-5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FA-50'60 여대를 공군에 인도하고,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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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경공격기 ‘FA-50’ 1호기 공군에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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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8 12:53:39
- 수정2013-08-18 14:36:16
우리나라 최초의 경,공격기인 'FA-50' 1호기가 공군에 인도됩니다.
방위사업청은 최초의 국산 경 공격기 'FA-50' 1호기를 오는 20일 공군에 인도한다고 밝혔습니다.
'FA-50'은 국산 고등훈련기 'T-50'에 무장을 장착한 전투기로 정밀 타격과 야간 작전 능력 등의 시험 평가를 거쳤습니다.
방사청은 퇴역 예정인 F-5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FA-50'60 여대를 공군에 인도하고,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최초의 국산 경 공격기 'FA-50' 1호기를 오는 20일 공군에 인도한다고 밝혔습니다.
'FA-50'은 국산 고등훈련기 'T-50'에 무장을 장착한 전투기로 정밀 타격과 야간 작전 능력 등의 시험 평가를 거쳤습니다.
방사청은 퇴역 예정인 F-5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FA-50'60 여대를 공군에 인도하고,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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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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