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대표적 기업애로 해결 방안으로 평가받아왔던 '기술닥터사업'이 다음달 업무표장으로 등록된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시작한 기술닥터 사업은 전문 기술인력이 기술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 현장을 찾아가 진단한 뒤 처방을 내리고 필요에 따라 직접 해결까지 해주는 사업입니다.
경기도는 기술닥터사업의 브랜드를 개인이 영리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업무표장 등록을 추진해 왔습니다.
2009년 시작한 기술닥터 사업은 전문 기술인력이 기술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 현장을 찾아가 진단한 뒤 처방을 내리고 필요에 따라 직접 해결까지 해주는 사업입니다.
경기도는 기술닥터사업의 브랜드를 개인이 영리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업무표장 등록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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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기술닥터사업’ 업무표장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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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8-18 17:00:46
경기도는 대표적 기업애로 해결 방안으로 평가받아왔던 '기술닥터사업'이 다음달 업무표장으로 등록된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시작한 기술닥터 사업은 전문 기술인력이 기술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 현장을 찾아가 진단한 뒤 처방을 내리고 필요에 따라 직접 해결까지 해주는 사업입니다.
경기도는 기술닥터사업의 브랜드를 개인이 영리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업무표장 등록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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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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