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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태국…탁신 前 총리 살인사건 연루설
입력 2013.08.18 (18:15) 국제
군부 쿠데타설과 반정부 시위 등으로 어수선한 정국이 계속되고 있는 태국에서 이번엔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기업가 살인사건에 연루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탁신 전총리의 개인 변호사인 노빠돈 파따마가 탁신 전총리가 엑까윳 안찬붓 사장 살인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다며 관련설을 제기한 엑까윳 사장의 변호사 쑤폿 아파이팍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금융, 부동산 기업을 운영했던 엑까윳 사장은 탁신 전총리를 공공연히 비판해왔으며, 반 탁신 진영에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엑까윳 사장은 지난 6월 목졸려 숨진 뒤 암매장된 채 발견됐으며, 야권에서는 그가 정치권에 의해 청부살인됐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 어수선한 태국…탁신 前 총리 살인사건 연루설
    • 입력 2013-08-18 18:15:37
    국제
군부 쿠데타설과 반정부 시위 등으로 어수선한 정국이 계속되고 있는 태국에서 이번엔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기업가 살인사건에 연루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탁신 전총리의 개인 변호사인 노빠돈 파따마가 탁신 전총리가 엑까윳 안찬붓 사장 살인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다며 관련설을 제기한 엑까윳 사장의 변호사 쑤폿 아파이팍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금융, 부동산 기업을 운영했던 엑까윳 사장은 탁신 전총리를 공공연히 비판해왔으며, 반 탁신 진영에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엑까윳 사장은 지난 6월 목졸려 숨진 뒤 암매장된 채 발견됐으며, 야권에서는 그가 정치권에 의해 청부살인됐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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